조유진(사진)

2021.01.0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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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시기와 코로나 시기가 겹쳐 야외 활동이 불가능하여 집에서 자격증 준비와 토익 공부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집에서 공부만 하는 점이 답답하기도 하였으나, 자격증과 토익을 꾸준히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자
집에서만 지내고 있다는 점을 덜 인지하게 되었고 하루가 금방 간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습관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한 요가를 하고 아침밥을 챙겨 먹는 등 균형 잡힌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