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여정(그림3)

2021.01.19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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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바깥 활동을 즐겨하는 저로써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야하는 상황이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 가운데 어렸을 때 부터 취미삼아 끄적끄적 그려온 그림을 다시 한 번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장 두 장 그려나가다 보니 놀고 있던 텅 빈 스케치북도 어느 덧 여러 장으로 채워졌습니다.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때로는 너무나도 그리운 바깥 풍경을, 그리고 때로는 행복했던 지난 여행을 추억하는 그림을 그리며 코로나 블루를 취미생활로써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