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우(사진)

2021.01.19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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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안전하게 다닐 곳이 많이 없어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밖을 나갔고 집 근처의 남강이 눈에 띄었습니다. 남강을 따라 걸으면서 풍경을 바라보며 정신적으로 안정을 더 찾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강을 풍경으로 한 사진을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