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현(그림2장)

2021.01.0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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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집에 있으며 강의 듣고 게임하며 지루하게 지내지 말고 생산적인 하루를 지내보자라는 생각으로 그림을 하나씩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그릴수는 없었지만 하나하나 그려가면서 비록 따라그리는 것 뿐이었지만 그림 실력도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좋아요를 받는 재미도 쏠쏠하게 느꼈습니다.